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P Stream (문단 편집) === 평가 === 디클 클릭북 D141과, [[한성컴퓨터]] 가젯북 G16 시리즈와 경쟁하는 시리즈. 특징이라면 저 두 노트북은 Intel [[아톰]] 시리즈를 사용했지만 이 노트북은 셀러론 시리즈를 사용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. 이외의 성능은 세 노트북 모두 상당히 유사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. 무게는 1.24Kg 정도로 상당히 휴대하기 좋은 노트북이며, 배터리도 약 3000mAh로 상당히 오래간다. 약 8~10시간 정도 유지된다. 그러나, 상당히 흠집이 잘 나고, 확장성이 떨어지며,[* SD 카드 삽입구(공식적으로 32GB까지 지원), USB 3.0 과 2.0을 각각 1개씩 지원하고, 이어폰 단자, HDMI를 지원한다.] 유선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따로 카드를 구입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. 메모리도 상당히 작은 2GB라서 게임이나 영상편집, 음악 작업 등은 그냥 애초에 안 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. 추가로, C 드라이브가 32GB밖에 안되는 이 노트북은 C 드라이브에 윈도우 설치 + 한글/오피스 설치를 하게 될 경우 기타 프로그램 설치는 SD카드에 할 것을 권장한다. --아니다 한글하고 오피스도 SD카드에 해라 제발-- 그냥 인터넷 강의, 인터넷 서핑, 문서 작성, 동영상 시청에는 괜찮으나, 720p 이상의 재생을 원한다거나 유튜브를 틀어놓고 다른 작업을 해야한다면 이 노트북은 사면 안 된다. 특히 게임은 그냥 안 된다고 보는 게 옳다. 그래도 [[미연시]]나 [[쯔꾸르]], [[동방 프로젝트]] 게임 중 일부[* 예를 들어 [[동방홍마향]]이나 [[동방감주전]]같은 경우 각각 60프레임 유지와 1스테이지 60프레임 유지, 2스테이지 50~60프레임을 유지한다.]는 무리없이 잘 돌린다. 하지만 게임이야 이런 종류의 노트북을 사는 시점에서 어차피 대부분 이미 포기하고 구입하는거니 그렇다쳐도~~설마 저 스펙을 보고도 저걸로 게임을 돌려야지라고 생각할 사람은 없을것이다.~~ 문제는 32GB의 적은 용량 때문에 뭔 작업을 하려해도 발목이 잡힌다는 것이다. 32GB라면 아껴쓰면 어찌어찌 쓸 수 있을만한 것으로 착각하기 쉬우나, 사실 저 32GB는 윈도우나 기타 운영체제의 용량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용량이다. 당연히 운영체제를 설치하면 가용용량이 18GB정도로 확 줄어들며 여기에 업데이트까지 더해지면 아예 다른 프로그램은 설치할 엄두도 못 내게 된다. 심지어 윈도10의 경우 아무 생각없이 자동 업데이트를 하게되면 '''업데이트 용량이 본 용량을 초과해버려 업데이트를 못 하는 상황까지 생긴다.''' 특히 대형 업데이트는(용량 4GB 이상)은 거의 업데이트를 못 받는다고 보는게 맞다. 윈10은 업데이트를 끌 수가 없기에 파일 다 받아놓고 매일 업데이트 하라고 창을 띄운다. 정작 진행하면 용량부족으로 중단 -> 업데이트 창 무한반복. [[https://www.sysnet.pe.kr/Default.aspx?mode=0&sub=0&pageno=4&detail=1&wid=394|업데이트 파일을 SD카드에 저장]]하도록 설정해서 내장 메모리의 여유 용량을 확보하면 대형 업데이트가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이것도 한계가 있다.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인터넷 서핑만 하더라도 외부 저장장치는 꼭 확보해놔야 하는 셈. 그나마 이런 가벼운 용량을 반영하듯 노트북 자체는 무척 가벼워 이동하면서 쓰기에는 좋다. 애초에 클라우드 컴퓨팅을 전제로 나온 모델이기 때문이어서인지 용량을 적게 탑재한 대신 [[OneDrive]] 1TB용량을 제공한다. 위 서술대로 인터넷서핑과 문서작성 면에선 더할나위 없이 최적화된 노트북. ~~그럴거면 그냥 [[크롬 OS]]로 밀어버리는게 낫다~~ ~~몇몇 용자들이 [[안드로이드(운영체제)/이식|Android x86]] 프로젝트를 설치한 사례가 존재하는데, ARM에 비해 압도적으로 뛰어난 최적화 덕분에 몹시 쾌적한 구동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. 고사양 3D게임도 무리없이 돌아간다고 하니 사용중이거나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고해도 좋을듯. 원클릭 설치를 지원하는 Phoenix OS나 Prime OS를 사용하면 초보자도 간단히 즐길 수 있을것이다.~~ 라고는 하지만 애초에 셀러론 탑재 제품이니 기대하지 말자. 실제로 그래픽 인식 부분에서 애로사항이 꽃 펴 구버전의 안드로이드 x86에서는 제대로 된 게임이 불가능하다. 시즌3(N3060, 4기가램) 모델의 경우 마이크로sd 삼성evo 128기가를 사용했을 때 온라인게임 마비노기를 설치 및 접속하여 간단한 던전을 돌 정도는 되며(심지어 2클라를 켜도 버티는 성능을 보여주지만, 2클라를 켜고 매일매일 장시간 사용시 오류가 나 클라이언트 재설치 등을 해야 할 수 있으니 권장되지는 않는다), 카트라이더 또한 실행은 가능하나 프레임드랍이 있어 제대로 플레이하기는 힘들다. 애초에 키보드의 키감이 일반 사무용 컴퓨터 키보드와는 많이 이질적이어서 적응하기도 힘들다. 요약하자면 웹 기반 게임이나 오래된 게임을 구동하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이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